“딱 1년만 고생하면 새로운 기술도 배우고 취업기회도 보장된다.”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란 유행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폴리텍Ⅵ대학 김천캠퍼스(학장 우인회)가 뜨고 있다.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젊은이들을 위해 국가(노동부)에서 학교법인 기능대학(한국 폴리텍 대학)에 `기능사 1년 과정'을 마련하여 소정의 수학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취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운영하고 있는 한국폴리텍Ⅵ대학 김천캠퍼스는 산업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들이 최신 교육 장비를 활용, 지식정보화 사회가 요구하는 기술인재를 양성해 기업현장에서 즉각 적용이 가능한 실전위주의 기술교육을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1년 단기 집중교육과정을 통하여 학생 한 명당 평균 2개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함으로써 어렵지 않게 관련 산업현장으로 취업케 한다.
교육과정은 컴퓨터응용기계(CNC선반, 머시닝센터, 컴퓨터응용기계), 산업설비(건축환경설비, 열냉동설비, 자동화용접), 건축시공(건축설계시공), 전기제어(전기시스템제어, 전기계측제어), 전자통신(정보통신시스템) 등 총 5개 학과에 10개 전공분야로 기초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일 8시간, 주 40시간’이라는 철저한 압축교육을 통해 단기간에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등록금은 물론 실습비, 숙식비, 피복비 등 어떤 명목의 교육비도 일체 받지 않는다. 또, 학생 누구나 월 20만원에서 25만원까지 훈련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졸업생에게 자기 전공분야의 국가기술자격 1차 필기시험을 면제 받는 특전을 제공한다.
김천캠퍼스는 ‘일류기업 예비사원을 양성하는 취업사관학교’라는 케치프레이즈를 학교의 비전으로 삼아 철저한 인성교육기관으로도 그 명성이 높다. 모든 학생은 일반대학교의 학생이라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출석체크와 지각이나 결석이 잦다면 예외 없이 퇴교 조치될 정도의 엄격한 제반규칙을 준수해야 하며 기업의 인턴사원으로서 어울리는 언행을 하도록 요구된다. 또한 일체의 학습활동이 팀 단위로 이루어져 서로 격려와 칭찬은 물론 충고와 자극도 주고받는 톡특한 교육제도를 갖고 있다.
이처럼 인성을 중시하는 독특한 ‘고객관점 가치창출 교육’의 실현으로 작년에는 전국 16개 폴리텍 캠퍼스 중에서 종합 2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입학문의:(TEL) 054-420-0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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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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