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연화리 일원에 들어서는 영남권 내륙화물기지 민간사업자 모집과 관련 건설교통부가 3월중에 정부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설사업기본계획(변경)을 고시하게 된다.
2004년 03월 15일(월) 01:30 [경북중부신문]
지난 2002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통개발연구원에 의뢰, 시행한 기본조사설계를 토대로 마련한 영남권 내륙화물기지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변경)을 보면 민간사업자는 1,444억원을 투자하여 화물취급장 7동과 배송센터 6동, 컨테이너 장치장 2만7천평 등 주요시설과 운영건물, 차량정비소 등의 지원시설을 건설해 연간 일반화물 357만톤, 컨테이너화물 33만TEU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와관련 정부는 민간사업자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취득세와 등록세 전액감면, 재산세, 종합토지세의 5년간 50%감면, 재정융자를 30%에서 40%로 확대하게 된다.
또한 1,068억원의 정부예산을 투입하여 진입도로 290m, 입체화시설 2개소, 인입철도 5.6km 등 기간시설을 2008년까지 건설하여 민간사업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영남권 내륙화물기지는 대구시 등 경북지역의 중심화물 거점기지로서 소량 다빈도 화물들이 이곳에서 집하, 보관, 포장되어 대량수송됨으로서 국민과 기업에 보다 저렴하고 신속, 편리한 양질의 화물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부는 민간사업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하여 지난 11일 전문공제조합 3층 회의실에서 영남권 내륙화물기지 기본계획(변경)과 수도권 북부 내륙화물기지 추진현황 등 물류거점시설에 대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송규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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