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칠곡교육청(교육장 김득호)은 지난 9일 칠곡군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이인기 국회의원, 배상도 칠곡군수, 조병인 경상북도교육감, 교육위원,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학부모, 모범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학년도 칠곡 교육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득호 칠곡교육장은 “07학년도의 칠곡교육의 실적을 대내외적으로 평가받고 08학년도 칠곡교육의 목표와 방향 설정을 정하기 위한 자리이다”고 말했다.
보고회와 함께 교육활동 우수작품 전시회 및 학예 발표회가 있었다.
양해일 칠곡군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은 “칠곡군이 학생들을 위해 많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됐으며 군의 지원이 5명의 학생이 서울대에 합격하는 견인차가 됐다”고 말했다.
배상도 칠곡군수는 “교육보조금 규모를 금년에는 지난해보다 46% 증액한 28억5천1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여건에 따라 군비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원내역은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개선 8억원, 방과후 학교 13억9천5백만원, 체육보조 9천6백만원, 호이장학금과 저소득자녀장학금 등 각종 장학금 1억5천1백만원, 급식비 보조 6억3천1백만원, 스쿨존사업 등 기타 교육사업에 5억1천5백만원이다.
교육지원 시책으로 서울 강남구와 교육협약을 체결해 년2만원의 비용으로 인터넷 수능강의 시청과 32만권의 전자책이 보관되어 있는 전자도서관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북대와 영남대에 재학중인 지역학생들을 위해 6억원의 예산을 출연해 매년 60명에게 향토생활관에 입소를 지원하고 있다.
호이장학기금을 금년까지 16억원을 적립해 발생이자로 고교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 중 400석 규모의 군립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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