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감으로 출마 결심
한나라당 구미갑 김석호 후보
지난 2일 선거사무소 개소
2008년 02월 13일(수) 02:4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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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구미갑 김석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일 오후 2시 송정동 하나빌딩에서 개최되었다.
이대희 대구 MBC FM 골든디스크 진행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사무소 개소식은 이교명 선대위 상임고문의 개회선언, 후보자의 약력 소개, 윤종석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의 내빈소개, 축하 영상, 축전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축하영상에서 김진홍 뉴라이트 상임의장은 ‘겨레의 일꾼, 뉴라이트의 일꾼, 구미의 일꾼’ 이라고 김 후보를 소개하면서 애향심과 애국심으로 구미를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는 김 후보를 구미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원희룡 국회의원은 “구미갑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김 후보를 큰 거목으로 키워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구미 시민들이 밀어달라”고 말했다.
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의원, 김광원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 김성동 경일대학교 총장 등은 축전을 통해 “뚝심 있는 김석호 후보가 밀어 붙여야 구미에 모바일특구가 건설되고 한반도 대운하가 건설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후원회장을 맡은 정선환 금오공대 교수는 “김석호 후보의 애향심과 불도저 같은 추진력에 반해 후원회장을 수락하게 되었다며 승리하는 날까지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석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구미공단이 무너지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본인은 구미경제살리기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으로 ‘남구미대교 착공’, ‘4공단 조성’ 등 구미의 현안 일선에서 구미를 위해 앞장 서 왔다고 말했다.
또 김 후보는 구미모바일특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으로부터 약속받은 구미 모바일특구를 기필코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자신의 별명인 불도저에서 잘 알 수 있듯이 말보다는 실천으로 행동하는 삶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런 사람이 될 것이라며 ‘노는 정치, 거짓정치, 부패정치’를 타파하고 ‘일하는 정치’를 만들어 구미 공단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개발하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해 구미공단을 기필코 살려내겠다고 역설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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