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읍장 홍덕인)은 지난달 30일 자매결연단체 및 주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사무소에서 “2008년 선산읍 자매결연단체간 교류촉진행사”가 성황리 개최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결연 마을에 대한 기업체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 되었으며, 농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방안을 찾겠다는 차원에서 효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1부 행사는 교류촉진 행사로서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과 농촌이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농촌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업체와 마을간 결의를 선포했으며, 자매결연 추진성과 및 우수사례 내용의 ‘행복한 동행 농촌사랑 동영상’이 상영 되었다.
또, 2부 행사는 함께하는 마당으로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임춘구·우진석 시의원, 황종호 선산농협 조합장 등 삼성생명 대구지역사업부외 8개 기업체와 결연 마을 주민들이 한우고기, 쌀 품종별 시식회와 강정 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구미칠곡출장소에서는 올바른 한우 식별 요령과 우리쌀 소비홍보를 대대적으로 전개해 농촌사랑에 대한 애향심을 유발 시켰다.
홍덕인 선산읍장은 “이번 행사가 기업체와 마을간의 일방적인 교류 관계가 아니라 상호교류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무자년 새해에도 자매결연간의 정을 더욱 돈독하게 해 타의 모범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자매결연단체는 죽장2리와 삼성코닝정밀유리, 소재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내고2리와 신평1동부녀회, 북산2리와 삼성코닝정밀유리, 습례1리와 한국전력구미지점, 봉남2리와 제일모직구미사업장, 원3리와 원평2동, 생곡리와 농협중앙회구미교육원, 신기리와 삼성생명대구지역사업부.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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