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이규남)은“올해 구미, 안동, 영주지청 관내 산재취약 사업장에 『클린사업장 조성』을 위한 산업재해예방활동 보조금 33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클린사업장 조성을 위한 보조금 지원은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안전·보건시설 개선에 필요한 재정적 여건이 취약하여 재해가 다발하고 있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에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유해·위험요인 제거를 위한 설비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클린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재해 감소, 이직율 감소, 고용안정 및 구인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도 클린사업장 조성을 위한 사업장의 참여 신청은 2008년1월25일부터 2008년4월24일까지 3개월간 한국산업안전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이규남 경북북부지도원장은“클린사업장 조성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사업장에서도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클린사업장 조성사업의 목적, 지원대상, 인정절차, 지원내용, 인정기준 등을 잘 살펴본 후, 클린사업장 조성사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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