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내실을 다지고, 진실로 남에게 보탬이 되어 지역발전을 위해 선의와 우정을 더하여 돕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로타리안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2004년 03월 22일(월) 11:2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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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5일 신생클럽으로 창립된 새구미로타리클럽 김대현(44세) 초대회장.
“무거운 중책을 맡고 보니 두려움이 앞선다.”며, “의전행사와 로타리 봉사정신을 통해 힘이 생기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 김회장은 선배들의 지도에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김회장은 로타리클럽의 일꾼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사랑의 전령사로 손꼽히고 있다.
무엇보다, 청소년 선도에 많은 열정을 가지고 소년소녀가장학생, 어려운 학생, 문제학생 그리고 고아원등을 대상으로 개인적으로 장학금 지원, 방범지도활동등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
한편, “양보와 실천으로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신용을 바탕으로 책임질줄 아는 생활”을 신조로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회장은 엘리트 자녀들에게는 자상한 아버지이기도 하다.
“자라는 청소년들이 안정된 사회분위기 속에서 공부를 통해 삶을 즐길 줄 아는 지혜를 배우게 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는것은 어른들의 몫.”임을 강조하고 “초대회장으로서 새구미로타리클럽의 창립을 계기로 밝은사회를 위해 더욱더 봉사 역량을 넓혀나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회장은 여러차례 사회활동 모범상을 수상받은 경력이 있으며, 특히 송정초교 전운영위원장으로서 중국 신양 조선족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게 하여 지역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송정초교 장학금지원및 불우학생 5명을 선정해 매월 장학금을 지원해 주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용기를 주고 있다.
경북 청도가 고향인 김회장은 부인 박계자씨와 2남 1녀를 두고 취미는 골프.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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