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 노동조합연맹 구미지역본부(의장 강영철) 제 15년차 정기대의원대회가 지난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에서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의원대회에는 김성조 국회의원, 김태환 국회의원,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장석춘 금속연맹 위원장, 이명희 경북도본부 의장, 김인배 구미지부 의장, 장영호 경북경총 부회장, 김재락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장, 윤창욱 도의원, 김영택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대회의 주인공인 금속연맹구미지역본부의 강영철 의장은 “각 노동조합 연맹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금속연맹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속연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밝혔다.
장석춘 금속연맹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 문제라는 큰 과제가 2년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금속연맹 소속 조합원들이 단결하고 단합해 한국노총의 근간이 되는 조직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대의원대회는 1부 행사를 마치자 마자 대의원들은 올해 지출된 예산과 내년도 예산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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