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한나라당 공천 2월 25일 이후 확정
대통령 취임식 이후 발표 할 듯
지역 정계 공천 물밑작업 치열 예상
2007년 12월 27일(목) 04:49 [경북중부신문]
 
 한나라당은 내년 4월9일 실시되는 18대 총선 공천자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하는 2월25일 이후에 최종 확정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지역 정계는 공천을 받기 위한 물밑 접촉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나라당의 핵심 관계자는 “공천 작업은 미리부터 하더라도 발표는 대통령 취임식 이후 하게될 것”이라고 밝혀 공천을 희망하는 지역 정치인들은 바쁜 잰 걸음을 해야 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지역 정치인은 김성조 국회의원과 김태환 국회의원이 기존 프리미엄을 안고 당 공천에 한 발 앞서있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 속에 김석호 뉴라이트 경북연합 상임대표, 김연호 변호사도 공천희망자 명단에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한나라당 공천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박근혜 전 대표와의 관계 정립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 지배적인 관측이다.
 현 상태에서는 공천과 관련 어느 것 하나도 장담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명박 당선자가 공천권에 얼마나 영향력을 행사하려할 지, 박근혜 전 대표에게 일임을 할지 방향이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미 한나라당 내에서는 당권, 대권 분리 논란이 점화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배출로 야당에서 여당으로 입장이 바뀐 만큼 새 정부의 원활한 국정수행을 위해 당헌.당규상의 당권.대권분리 원칙을 손질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친이(親李.친 이명박)측에서 다시 제기되고 있는 것.
 이런 기류에 당장 친박(親朴.친 박근혜)측은 "벌써부터 권력투쟁에 나서느냐"고 반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공론화는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인수위가 본격가동되고 새정부 출범 후 당정관계 재정립 문제가 논의되면 당내 갈등의 불씨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총선의 공천권 행사주체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 당선자가 당권을 쥐게 되면 18대 총선뿐아니라 19대 총선까지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그야말로 `막강 파워'를 쥐게 된다.
 이에 따라 당권.대권분리는 장기적으로 보면 2012년 대권과도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한나라당 내부를 달구는 `뜨거운 감자'가 될 공산이 크다.
 이명박 당선자와 박근혜 전 대표가 어떠한 결론이 도출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와 관련, 강재섭 대표는 "현 지도체제가 7월까지 가는데, 그 전에 당헌.당규가 바뀌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당권.대권을 분리하는 것이 야당일 때만 하는 것은 어패가 있다"고 언급해 주목된다.
 강 대표는 "야당은 대권이 없다. 당권.대권 분리는 여당이 되고 대통령을 배출한 당일 때를 예상한 것"이라면서 "제왕적 대통령, 제왕적 총재를 만들어서 여당이 거수기 노릇을 하는 일이 없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언급은 친이측의 당권.대권 분리 수정 기류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됐다.
 당권, 대권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이명박 당선자와 박근혜 전대표 측의 다툼이 어떻게 매듭지어 지느냐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공천 판도는 크게 달라질 것임은 자명해 보인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