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24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이·통장자녀 장학생에 대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이·통장자녀 장학생은 행정기관과 주민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이·통장의 사기앙양을 위해 2년 이상 근속한 이·통장의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금년에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4명, 대학생 42명으로 고등학생에게는 1년간 수업료 전액을, 대학생은 1백만원씩 모두 46명에게 4천 565여만원을 지급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보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통장님들께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해 지난 전국체전에 이어 제36회 전국소년체전 및 제27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역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녀들이 더욱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 장래에 김천을 빛내는 큰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