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미숙)은 지난 24일 여성회관 3층 강당에서 2007년 제3기 기능·취미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기능·취미교육은 시민들의 자아실현 및 가치관 정립과 수준 높은 사회재교육을 해온 평생 교육의 전당으로 이날 수료한 제3기는 지난 9월 4일 개강해 4개월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기능교육 7개과목과 취미교육 22개과목에 692명이 수료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79명이 개근해 면학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날 1부 수료식에 이어 한식조리사자격증반의 박경옥 수강생의 수료소감 발표와, 2부행사로 그동안 배운 각반별 발표회에서 통기타교실반의 `캐롤송', 손누반의 `패션쇼', 사물놀이반의 `판굿과 사물놀이', 가요교실반의 `신나는 가요와 율동' 등 각 반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순서가 마련됐다.
또한 작품체험으로 다도, 수맥체질반에서 체질 및 수맥진단을 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1층 로비에 나눔·행복장터를 열어 중고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시설 및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한다.
한편, 꽃꽂이, 도자기, 포크아트, 한지공예반 등에서 그동안 교육을 통해 배운 작품을 전시해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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