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 유공자회 창립 7주년 기념 및 호국안보 다짐대회가 사단법인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칠곡군지회 주최 및 칠곡군, 칠곡군재향군인회, 왜관로타리클럽, 왜관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지난 21일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이인기 국회의원, 배상도 칠곡군수, 배봉길 칠곡경찰서장, 김득호 칠곡교육장, 이재욱 칠곡소방서 방호구조과장, 배재철 환경실천연합회 칠곡군지회장, 이병곤 칠곡군재향군인회장, 권석진 왜관로타리클럽 회장 등 참전유공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현시 6.25참전 유공자회 칠곡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노병들의 행사를 빛내주시고 위로, 격려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빈들에게 전유공자를 대신해 깊이 감사드리며 국가안보정책이 강력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기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50년 전 목숨을 바쳐 지킨 나라의 건국, 호국, 산업화의 주역이며 젊은 날 희생하신 것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데 주력해서 도전과 미래의 희망을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배상도 칠곡군수는 격려사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 봉사하신 6.25참전 유공자회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분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배재철 환경실천연합회 칠곡군지회장, 강경수 한국외국인관광시설협회 칠곡군지회장, 김계화 왜관읍여성의용소방대장이 지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으며 김봉문, 김인종, 김호돌, 이수일, 김장우, 김재철, 정수학, 정수호, 이원학, 박기홍, 이덕영, 한호준, 김재탁, 장도병, 박노숙, 장영호, 김기철, 장영성 이상 18명의 유공자는 공로표창을 수상했다. 당년 80세 원로유공자 50명에 대한 기념메달수여를 이인기 국회의원, 배상도 칠곡군수가 직접 전달했으며 감사패를 수상한 배재철 환경실천연합회 칠곡군지회장은 “호국안보의 산증인인 6.25참전 유공자회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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