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동] 구미제일교회(목사 함종수)는 년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교회 자체에서 마련한 사랑의 쌀 100포(20kg)를 강동지역 동사무소에 기탁했다.
구미제일교회측은 지난 17일 쌀 100포를 진미동 25포, 인동동 50포, 양포동에 25포를 각각 전달하고,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랑의 쌀 기탁
인동새마을금고 옥계·양포지점
[양포동] 인동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양포동사무소를 방문해 쌀 28포(20kg, 120만원상당)를 기탁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을 전달했다.
이번 동사무소에 기탁한 쌀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로서 깊은 의미를 주고 있다.
강성일 양포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준 새마을금고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연탄, 라면 전달
(사)생활개선회 구미시연합회
[선산읍] (사)생활개선회 구미시연합회(회장 박종순)는 최근 연말을 맞아 독거어르신들에게 연탄 500장과 라면 10박스를 전달해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회원들이 독거 어르신 세대를 직접 방문해 집안 청소는 물론 말벗 되어주기 등 경로효친 정신을 고취시키기도 했다.
구미시생활개선회는 고부간정나누기, 무의탁 노인 위안잔치 등 다양한 행사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사회 뉴-리더로서의 역량 함양과 전문 능력 배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농기술 습득 및 해외 선진농장 체험 연수 등으로 전문 농촌여성으로 거듭나고 있다.
생필품 전달
원호지구 담배판매인 모임
[고아읍] 원호지구 담배판매인 모임(회장 노인걸)에서는 지난 24일 연말을 맞아 원호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 5세대에게 생필품(100만원상당)을 전달했다.
담배판매인 모임 회원 15명은 정기적인 모임인 하나로회를 조직해 친목을 다지고 있으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케이티엔지 구미지점의 후원을 받아 지난 8년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성품을 전달해 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쌀, 라면 전달
해평면 생활체육축구단
[해평면] 생활체육축구단(회장 김현수)은 지난 21일 관내 독거 어르신 및 불우 계층 62세대를 대상으로 라면 50박스와 쌀 12포(10kg)를 전달했다.
해평면 생활축구단은 5년전 해평에 거주하고 있는 30∼40대 청년들로 조직되어 지역의 대소사에 적극 발 벗고 나서는 등 지역발전의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명절이나 연말에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어 농촌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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