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필)가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07 전국 우수 농업기술센터 평가회”에서 농촌생활향상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어 지난 21일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상사업비 2억원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이 같은 성과는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김종필 소장, 정인숙 담당 등 관련부서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결과로 얻은 성과로 구미 농업 발전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우수 농업기술센터 평가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의 농촌지도사업을 종합 평가해 우수 농촌 사례를 홍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회는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 농촌 건강장수마을 육성, 농업인 건강관리실 설치, 농작업 환경개선 사업 등으로 농촌 생활 향상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적 내용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한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 사업이 농업인 건강측정, 농작업 유해요인 진단, 농작업 안전보건 점검을 통해 건강증진은 물론 피로회복 체조와 하우스 시설 및 농작업 보조기구 개선으로 영농 환경을 개선 시켰다.
또, 안전보건 개선으로 폐비닐 공동 수거장, 농약보관함 등을 설치해 농업인 재해예방에 앞장섰으며, 농촌의 초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농촌건강 장수마을 사업을 육성했다.
이외에도 농업인들의 누적된 피로를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 건강관리실 9개소를 설치 운영해 정주하고 싶은 농촌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종필 소장은 “앞으로 농업인들의 안전하고 건강하게 농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농작업 환경 및 시설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며, “농촌 어르신들이 보람 있고 성공적인 노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장수마을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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