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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이 있는 무자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08년 01월 03일(목) 05:4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관용 경북도지사
"경북 자존과 미래 확인받는 해"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만복이 가득하고 바라는 소망과 계획이 속 시원하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은 우리 모두의 염원을 담은 새로운 정부가 출범합니다. 경북의 자존과 미래를 확인받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업이 마음껏 투자를 하고, 조그마한 일이라도 계획대로 되는, 그런 경북을 구체화시키겠습니다. 천혜의 동해와 낙동강, 백두대간의 잠을 깨우고, 미래 우리 경북을 먹여 살릴 새로운 동력을 만드는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농촌 들녘이 새로운 희망으로 생동감이 넘치고, 다함께 잘 사는 행복한 복지 경북을 만드는데 정성을 다하고, 지난해 ‘경북방문의 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과 소득으로 연결되는 경북관광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특히 국책사업과 도청이전은 차질 없이 진행하고, 동해안 개발 및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그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새벽을 여는 자는 어둠을 달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흩어졌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경북발전의 엔진을 힘차게 돌립시다. 우리들 앞에는 오직 새로운 전진만이 있을 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중부신문

김성조 국회의원
"과거보다는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자"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힘겹고도 어려웠던 험난한 여정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질곡의 긴 터널을 지나 우리는 국민의 압도적 지지로 정권재창출이라는 새로운 희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997년 IMF 이후 무능한 좌파정권의 무모한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으로 말미암아 OB맥주공장의 이전, LG필립스 LCD 공장 이전 등 우리 구미는 그야말로 혹독한 시련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자랑스러운 구미시민과 함께 시련을 극복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저는 이전까지 유례가 없었던 13개 시도지사와 13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 협의체’를 만들어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미력하나마 구미는 물론 지방이 잘 살도록 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런 노력이 시민 여러분의 염원과 결합하여 ‘구미 4공단 확장과 배후단지 조성’, ‘구미경제 자유구역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런 계획이 내실 있게 시행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성원과 지역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우리 하나가되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한해입니다.
 2008년은 건국 60주년이자, 구미시 승격 30주년일 뿐만 아니라 10년만의 정권교체를 이룩한 원년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참여정부의 무능과 오만의 실험정치는 우리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과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사로잡혀 새로운 시작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이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차근히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인내와 노력, 땀이 있었기에 새로운 희망을 품은 새해 아침이 더욱 빛날 수 있었음에 가슴 깊이 감사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부족하나마 우리 지역과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미의 꿈과 미래를 활짝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지역 언론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 여러분들의 건승과 모든 가정에 평온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 중부신문

김태환 국회의원
"꿈을 향해 나갑시다"


 존경하는 40만 구미시민 여러분 !
길고 긴 어둠을 지나 새해 아침을 맞았습니다. 깊은 어둠을 헤치고 맞은 새해 아침은 정권재창출이라는 희망찬 현실을 우리 모두에게 안겨주고 있습니다. 가슴 뿌듯한 새해 아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10년의 정권은 우리에게 고통과 좌절을 안겨 주었습니다. 구미공단이 침체되면서 그 여파로 말미암아 구미경제는 혹독한 한파에 시달려야 했으며, 잘못된 영농정책으로 말미암아 농촌은 뼈를 깎는 아픔 속에서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정권의 무능이 초래한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권재창출이라는 현실은 우리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이제 우리는 꿈과 희망이 넘쳐나는 새로운 역사를 맞이했습니다. 사회 통합을 통한 화해와 화합, 경제 풍년을 통한 번영의 길을 향해 우리 모두 함께 앞으로 나가는 길목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무자년 새해에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해내야 한다’는 시대적인 소명의식으로 40만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구미공단이 처한 공동화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중소기업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기의 농촌에 희망과 꿈이 넘치는 새로운 길을 닦는데 한 순간도 방심하지 않겠습니다.
 세계 초일류 구미를 가꿔나가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 !
 구미 발전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앞장서 일하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4공단 유비쿼터스화, 구미기업을 위한 지역밀착형 지원 사업을 유치하고, 구미과학연구단지의 조기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4공단 배후도시를 조기에 완성하고,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찾아오는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강변도로, 국도 및 국지도 사업 등을 조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꿈은 꿈을 일구는 이들의 몫입니다. 좌절은 꿈을 일구지 않은 이들의 몫입니다. 어려움을 딛고 서서 우리 모두 함께 꿈을 일굽시다. 머지않은 곳에서 그 꿈이 우리를 맞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심부름꾼. 저 김태환! 여러분과 함께 꿈을 심고 가꾸고 결실을 맺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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