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보건교육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현대화 된 학교 보건실 개소식이 지난 25일 오후 3시 구미여자고등학교(교장 이강룡)에서 열렸다.
관내 각급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동창회장 등 100여명의 내외빈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학교보건실의 현대화로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고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개소한 현대화 보건실은 구미여고가 3천5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2개월간의 공사를 실시해 기존 노후 된 시설을 개선하고, 각종 의료기구를 현대화하여 학생과 교직원들이 쾌적한 여건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한 구미여고 보건실은 교실 1실(66㎡)에 침대와 옥매트, 비상벨이 설치된 회복실과 자동협압계, 세족기, 드레싱카를 갖춘 처치실, 콤보DVD와 음향기기 설치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비만·성상담실, 성교육자료, 금연자료 등 각종 보건교육자료가 완비된 보건교육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강룡 교장은 “현대화 보건실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내실 있는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체계적인 성교육과 금연교육을 통해 건강한 기본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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