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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단신
탄핵안 즉시 철회돼야 자민련 박준홍 후보
2004년 03월 29일(월) 03:21 [경북중부신문]
 
자민련 경북도 도지부 박준홍 지부장은 지난 22일 성명을 내고 “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것은 헌정사의 비극으로 심히 유감스럽다.”며 “ 탄핵안을 즉시 취하하는 발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위원장은 “ 자민련은 탄핵안의 발의 초기부터 김종필 총재가 극력하게 탄핵안을 반대하였으며, 탄핵안이 국회에서 투표로 진행될 때도 김종필 총재는 불참했다.”며 “ 탄핵안이 국민 절대 다수에 의해 부정적으로 비춰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성우 한나라당 부대변인 공천결과 승복, 불출마
 일부 여론을 통해 출마여부에 관심이 모아진 허성우 한나라당 부대변인이 23일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허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나라당은 어느때보다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고 전제한뒤 “ 새로 등장한 박근혜 대표를 중심으로 총선 승리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임하고자 한다.”며 “ 공천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탄핵국면 최대 피해자 국민 여·야 싸잡아 비난 민노당
 민주노동당 최근 탄핵국면의 최대 피해자는 국민이다고 주장했다.
 민노당은 22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탄핵정국의 공모자는 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 뿐만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 우리당도 공범이라고 주장하고, 그 피해자는 결국 노동자, 농민. 서민등 4천만 민중이라고 말했다.
 논평은 또 지금의 대립구도는 민주대 반민주, 친노대 반노가 아니라며 정책선거로 치뤄져야 할 총선이 바람몰이로 가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총선은 정책대결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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