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동대구간 고속도로 8차선 개통은 양 지역을 30분 생활권으로 발전(?)시켰다. 그러나 문제는 8차선 개통이 구미에 행복보다는 불행을 가져다 주고 있다는 것. 자금 유입보다는 대구로의 유출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질의에 대해서는 답변 후보 모두가 그 이유를 질낮은 교육여건과 문화, 휴식공간 부재로 꼽았다. 그러나 문제를 꼽는데는 한결같았으나 대안을 제시하는데는 후보별로 차이를 나타냈다. 특히 일부 후보의 경우 이른바 두리뭉실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서 출마하고자하는 생각만 앞섰지 진작에 정책개발은 뒷전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눈에 띄는 일부 후보자의 대안으로는 갑구의 경우 한나라당 김성조 후보“ 문화재 브렌드화, 박대통령 기념관 건립, 대규모 자연 휴양림을 조성하고 이를 연계한 휴식공간 조성”, 민주당 김진섭 후보의 “ 김천, 칠곡, 군위, 의성, 상주, 안동권을 아우르는 중추도시로의 육성”, 열린 우리당 조현국 후보“ 금오공대 이전후 공간 활용한 레포츠 단지 개발, 문화 접적지역 확보, 민주노동당 최근성 후보“ 시민문화위원회 구성” 무소속 구본기후보“ 박대통령 기념관 건립, 대단위 전자관 관람시설 건립” 무소속 신수식 후보“ 구미전자 박람회, 전자연구소 설치”등이었다.
특히 일부 후보가 주장하는 문화적 상품 개발 및 브렌드화는 시민적 관심사로서 총선을 통해 구체성을 띄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을선거구의 경우 한나라당 김태환 후보는 자녀 교육문제로 사안에 접근했고, 열린 우리당 추병직 후보는 문화 및 휴식공간을 들어 사안에 접근했다.
이규건 후보는 문제를 진단하는데는 두후보와 같았으나 구체적인 대안제시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구체적으로 김태환 후보는 “ 자녀교육의 문제로서 장기비젼 마련이 절실하다.”며 “기존 고교중 한두개 고교를 집중 지원해 명문고로 육성하고, 삼성이 추진하고 있듯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특수 목적고 설립”등을 주장했다.“복지관, 도서관등 생활시설 대폭증설도 대안으로 들었다.
추병직 후보는 “ 상대적으로 낙후된 선산지역에 레져 타운, 콘서트홀, 도서관, 박물관, 미술센터의 건립등 하드웨어적 보완과 예술회관,,예총, 문화원,도서관등 쇼프트 웨어적 보완이 있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규건 후보는 “ 지역대학과 연계한 교육여건개선, 녹색의 문화예술도시”를 대안으로 제시, 두 후보의 구체적인 대안과 비교가 되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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