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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사교육비경감 대책,
2004년 03월 22일(월) 12:21 [경북중부신문]
 
총선용이 아니길....
 "사교육비 경감대책, 정말 듣기에도 좋지 않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요란스럽게 시작 해 놓고 나서 총선이 지나고 나면 또 흐지부지 하며 없어지지나 않을는지 걱정되는군요.“
 최근 교육인적자원부가 무리한 사교육비 부담을 개선하기 위해 일선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에 들어간 `사교육비 경감 대책’이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전시성 사업이 아닌지 의심하는 눈치.
 시내 K고의 3학년 학부모는 “시작 때는 요란하게 떠들석하다가 말미에 가서는 흐지부지하는 경우를 한 두번 보았느냐?” 용두사미의 누를 범하지 않길 당부.

돈 좀 깨끗이 씁시다
 한국은행이 돈 깨끗이 쓰기 운동을 전개해 눈길.
 한국은행은 은행권 용지를 수출까지 하는 우리나라지만 은행권의 유통수명은 외국에 비해 현저히 짧은 실정이라고 강조. 특히 잘못된 돈 사용 습관 유형으로는 돈을 구기거나 낙서하는 사례 등을 들며 이는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는 운동을 전개.
 한국은행은 운동을 통해 매년 새돈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연평균 1,050억원)을 줄여 국민 비용을 줄이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

자리하나에 7명 도전
 오는 4월 15일 개최 예정인 총선에 구미갑지역의 경우 7명의 예비후보자들이 국회의원 빼지를 달기 위해 도전장을 내놓은 상태.
 당초 선거구가 분구가 획정될때만 해도 지역 여건상 현역 국회의원인 김성조 후보의 재선이 상당부분 점쳐졌는데 이제는 구미을 지역과 함께 혼전에 접어들어 어느 누가 당선될지 모르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는 것.
 시민 김모씨는 "현역 국회의원인 김성조 후보가 조금 강한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주었다면 이렇게까지는 많은 후보자가 예비등록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비아냥.
 그러나 일부 예비후보의 경우 본선 등록으로 이어질지에 관심.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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