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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택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구미 갑)
한나라당 김성조 "부도덕한 정치행태 청산해야"
2004년 03월 22일(월) 01:26 [경북중부신문]
 
민주당 김진섭 "소속 정당 리더하는 일꾼되겠다"
열린우리당 조현국 "신뢰와 믿음의 정치하겠다"
민주노동당 최근성 "노동자, 농민 기본권 보호 앞장"
무소속 구본기 "국가와 국민에 봉사, 믿음의 정치지향

 지방자치단체장과 지역출신 국회의원이 지역사업과 관련해서 혼선을 빚고, 갈등으로까지 파급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단체장과의 역할 분담 및 공조 방안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만.
  해당지역민의 의사에 의해 선출된 직으로 구미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할 의무가 있는 만큼 긴밀한 협조체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정책적 지향점과 대안 모색 과정에서 야기되는 것이라면 논의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국회의원은 국책사업 지방유치, 지방에 필요한 국책사업의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지방자치단체는 필수적으로 국회의원의 협조를 얻어야 합니다. 협의체를 만들어 운영할 필요가 있지요.
  지역민심의 대변자인 국회의원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민감한 사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입법부에서 정책을 세워나가는데 좋은 참고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집행할 정책을 조정해 나가는 의무도 있습니다.
  지역의 장단기 발전전망을 가지고 지역민심을 통합해 나가는 것이 단체장의 몫이라면 국민을 대신해 제도와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만드는 역할은 국회의원의 몫이죠. 정기적인 정책 협의틀을 구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론상 상호 보완하는 관계라고 보아야 하지요. 문제는 자신의 치적을 애써 알리려고 다툼을 벌이면서 갈등이 야기된다고 봅니다. 법 규정대로 원칙에 충실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어진 길만을 원칙대로 가는 것이 중요하지요.
 바람직한 국회의원의 자질은 무엇이며, 또 가장 시급하게 풀어야할 과제를 말씀해 주시죠.
 국민들은 능력보다는 도덕성을 강도 높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도덕성이 상실되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구미는 공단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는 만큼 구미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소재하고 있는 공단의 발전과 업계의 활성화가 중요합니다.
 대규모 공단이 자리하고 있는 구미를 첨단산업의 거점도시로 삼는다면 대구경북은 물론 국가전체의 경제성장과 발전을 이룰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4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멸사봉공하는 것입니다. 환멸의 대상인 국회의원상이 봉사하는 상으로 재정립 되어야 합니다.
 놀고먹는 국회의원, 구속되어도 세비받는 국회의원, 사욕을 위해 당적을 변동하는 의원들이 국회에서 제명되도록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하는 국회상을 정립하는 법안을 우선 만들고 싶습니다.
  민생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당리당략에 빠져 싸움만 일삼는다든지, 부정부패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국민여론은 국회의원들의 말을 믿고 있지 않습니다. 지역민을 배신하지 않고, 지역민들의 신뢰를 받는 국회의원이어야 합니다.
 멕시코의 우스깡까, 브라질의 빈센티뇨라는 국회의원은 지역민들속에서 생활하면서 국민들의 입과 귀가 되는 국회 활동으로 신뢰를 받고 있지요. 자신을 뽑아준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믿음을 얻을수 있는 인격도야가 최우선 과제가 아니겠어요.
  정치불신이 심각합니다. 부패한 정치에 대한 염증때문이죠. 정직한 국회의원, 자신의 잘못을 먼저 반성하는 국회의원, 겸손함이 몸에 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합니다.
절대빈곤계층, 차상위 계층에 대한 실태조사와 대책마련, 비정규직 노동자듣의 실태 파악을 하고 싶습니다. 이를 기초로 차별철폐를 위한 정책적 과제에 접근하고, 일자리 창출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전념하고 싶습니다.
  사리사욕보다 공익을 우선시 해야 됩니다. 이러한 정신은 올바른 가치관, 도덕관에서 비롯된다고 보아야 하지요. 바탕이 깨끗해야만 봉사하는 정치 철학이 탄생하지 않겠어요.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이라든지, 서민들의 애환을 피부로 느껴 왔습니다.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살찌울수 있는 법안, 서민들의 생계에 기여하는 민생관련 법안에 관심을 두고 싶습니다.
 당선 후 정치적 상황에 따라 당적을 바꾸면서 소신을 버리는 사례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철새 정치인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죠.
 정치적 소신이나, 시대적 요구니, 국민의 뜻이니 하는 말로 교묘하게 포장해 스스로 선택한 당을 떠나 옮겨 다니는 정치인들이 있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부도덕한 정치적 행태입니다. 민주주의 근간인 정당정치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해타산에 따른 철새행태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부도덕한 일로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도 사라져야 할 악습입니다.
  정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이 된자가 당적을 변경하면 의원직을 박탈하는 법을 제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적을 옮기기 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당으로 만들고 소속정당을 리더하는 일꾼이 되도록 노력해야죠.
  특정당에 회의를 품고 당을 옮길수도 있겠죠. 기본적으로 소속 정당의 색깔이 한결같아야 합니다. 이를 어긴다면 선의의 피해자인 철새정치인을 양성할지도 모릅니다. 문제는 소신, 세계관이 없이 주변 상황에 휘둘려 부화뇌동하는 철새정치인입니다.
 국민들은 자질, 후보자의 소속정당등 두가지 기준을 가지고 국회의원을 선출합니다. 이 두가지를 생각해서 뽑아주었는데 정치적 상황에 따라 당적을 바꾸는 것은 지역민에 대한 배반해위가 되겠지요.
  민주노동당 후보는 결코 당적을 바꾸지 않습니다. 정치인이 정당을 선택하는 기준은 정당의 정강정책에 대한 동의 여부에 있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신념이 변해서 당적을 바꾸는 것까지 비판을 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정치적 상황에 따른 유불리에 따라 당적을 변경하는 일은 전형적인 철새행태이며,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지요.
  문제는 소속 정당이 국민의 행복권을 추구하느냐,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얼마나 걱정하느냐는 것입니다. 정당은 언제까지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정치적 수단입니다.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일하겠다는 소신만 일관되게 갖고 있다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정치가 요동을 치더라도 국가와 국민의 장래를 위해 자신을 버릴수 있다는 소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소신과 정당이 맞지 않게된다면 맞는 길을 찾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번 4.15 총선은 선거법 개정, 시대적인 상황, 높아진 유권자 의식으로 그 어느때보다도 공명선거가 기대됩니다. 선거운동 방법을 듣고 싶습니다.
  대통령과 여야를 불문하고 정치자금문제로 혼란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경유착, 비리연루 정치인, 부정과 부패가 판을 치는 정치판,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무관심을 보일 정도입니다.
 국민들은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문화 실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번 선거에서 선거법을 엄격히 지킬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선진국민의식이 중요합니다. 불법과 부정부패, 비리를 견제, 감독해 주어야 합니다.
  지난 선거와는 판이 다른 선거가 될 것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국민들이 인물보다 정당에 대한 지역정서로 투표한 결과 오늘의 상황을 초래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정당보다는 인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충심으로 일하는 인물을 선택해 주어야 합니다.
  검은 돈으로 치루는 선거는 국민들에게 실망과 절망을 가져다 줍니다. 정책 대결로 선거를 치뤄야 합니다. 돈 있는 자가 당선되고, 권력을 동원한 자가 당선되는 선거가 되면 결과는 불행이요, 절망입니다.
 각 후보와 정당이 내세운 정책과 공약이 어느해보다 진지하게 검토되는 선거 문화, 열심히 발로뛰며, 땀흘리는 후보가 올바르게 선택되는 공명한 선거가 되어야 하고, 저자신부터 이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선관위가 공명선거 켐페인을 벌이고, 포상금까지 내거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지 않는 정당입니다. 사사로운 이해관계로 정치자금도 받지 않습니다. 공명선거는 민주노동당이 실천하고자하는 정치개혁의 내용입니다.
 5만 당원의 정성이 모여 당비를 납부하고, 그돈으로 운영하고, 당원들이 직접 후보를 선출하는 정당이 바로 저희 당입니다.
  국민과 국가에 대한 봉사는 검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깨끗한 인격, 주역야독의 열성, 올바른 가치관과 실천 의지가 있어야만 국가와 국민을 위할수 있습니다.
불법을 저질렀으면서 국민에게 준법을 요구하는 법을 어떻게 만들 수 있겠습니까. 이는 어불성설입니다. 첫단추를 잘못 꿰면 마지막 단추는 엉망이 되고 맙니다. 공명한 선거 운동, 이는 바로 첫단추를 꿰는 출발점입니다.

경제분야
구미는 이번 선거를 통해 2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하게 됩니다. 상호보완하는 가운데 지역발전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과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실 것인지요.
  갑을 양지역간 특성으로 지역현안에 대한 입장이 다를수 있고, 소속정당이 다를 경우 불협화를 걱정하기도 합니다. 선거구 특성상 한쪽의 부담이 크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후보들은 구미를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갑선거구라고해서 농촌을 도외시하거나 을선거구라고해서 구미역사와 공단현안들을 남의일로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구미전체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다보면 힘을 합칠 수밖에 없겠죠.
  우리지역은 도농복합지역입니다. 공단도 중요하고 농촌도 중요합니다. 구미의 균형적인 발전에 중점을 둔다면 문제가 없을 겁니다. 구미지역의 단체장을 비롯하여 여야를 떠나 정치인들의 협의체를 구성, 산적한 현안들을 풀어나가고, 국회에서 각기 전문분야에서 비중을 높혀 협조한다면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겠지요.
  상호공조체제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진정코 구미시민이 바라는 지역발전은 뒷걸음칠 수밖에 없습니다. 지역대표가 해당지역의 발전만을 고집한다면 소지역 갈등을 물론 장기적으로는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는 구미전체 발전에 악재가 된다고 봅니다. 지역개발 불균형, 구성원간의 갈등은 불을 보듯 자명합니다.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위해 정치적 목적을 최소화하고, 지역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시종일관 의사를 교환하고 이해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효율성를 극대화할수 있겠죠.
  갑구 후보지만 FTA로 가장 고통받는 농민의 문제를 절박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농업은 사양산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국가기간산업으로 거듭나도록 보호육성되어야 합니다. 농민들의 생존권을 지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또 구미공단에 입주한 기업과 선산농민들이 자매결연을 통한 직거래를 적극 제안하고 만드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합치면 큰 힘이되고, 갈라서면 힘이 반감되는 것은 진리입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정당이 다르고, 생각하는 노선이 다른 것이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가는길은 다를지 몰라도 다다르는 곳은 같기 때문입니다.
 도농복합도시인 구미는 바로 공단문제가 농촌문제요, 농촌문제가 공단의 문제가 될 수있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역으로 공단이 호황을 누리면 농촌이 호황을 누리고, 농촌이 호황을 누리면 공단도 부흥하게 됩니다. 이점을 저는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기존공단과 조성중인 4공단의 연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떻게하면 효율적인 연계와 발전이 가능하겠습니까.
 4년의 국회활동기간 동안 이는 제가 늘 역점을 둔 핵심해결과제였습니다. 구미의 흥망성쇠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구미공단은 전자, 디지털 산업단지입니다. 세계최고의 디스플레이 생산업체와 휴대폰 생산업체가 구미에 있습니다. 기존공단을 첨단 디지털 산업의 메카로 리모델링해 나가고 4공단에 외국인 투자기업, 부품소재 산업을 유치해 전자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향후 지방분권시대에 걸맞게 디지털 산업을 뒷받침할수 있는 공공기관도 유치해야 합니다.
 구미의 공단 특성상 4공단을 첨단공업지로 클러스터화해야만 지금의 공단과 4공단이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구미지역 공단의 특성에 맞는 연구단지를 유치, 설립하여 공단의 유기적인 발전협조체체를 이뤄나가야 합니다.
  디지털화, 외국인 기업전용단지 조성, 국민임대산업단지를 전략프로젝트 사업으로 하고 있는 4공단은 기존 구미공단의 생산성을 활성화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4공단의 입지적 조건의 문제로 물류비용의 추가지출이 예상되고, 분양상의 공시지가와 세제상의 문제로 입주또한 지지부진합니다.
 교통수단과 교통로 확보, 세제개편과 적절한 협의를 통해 분양 및 입주에 대해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대학을 튼튼하게해 우수한 인력을 우리지역에 확보하는 방안 모색이 필요합니다.
  대기업의 노동자가 줄어들고, 하청계열사로 편입되고 있습니다. 값비싼 노동력을 이유로 제조업 공장들이 중국, 동남아로 이전하면서 공동화가 우려됩니다. 진지한 검토가 요구됩니다.
 4공단은 중소벤처기업 성장기반 구축, 핵심 부품산업 육성으로 방향을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기존공단을 보면서 고용이 보다 적극적으로 창출될수 있는 산업으로의 재편이 시급하다고 판단합니다.
 4공단을 외국인 전용단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 자칫노동기본권을 심각하게 제한하면서 기존공단 노동자들의 기본권까지 제약할지 우려됩니다. 이점에 유의해야죠.
 1, 2, 3공단과 4공단을 연계하는 계획을 배제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수 있습니다. 사실 첨단기업, 대기업의 고용인구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창출할수 있는 중소기업 활성화가 중요합니다. 이점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4공단에 대기업을 유치해 협력업체 활성화를 기대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심각한 고용창출이 숨통을 틀수가 있습니다.
 실직자나 실업자를 줄일수 있습니다. 기존공단의 리모델링도 필요하겠지만, 리모델링이 고용창출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가서는 안됩니다.
 구미 선상역사의 역세권개발은 매우 중요합니다. 일부에서는 계획단계에서부터 오류를 범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지지부진한 민자유치로 사업이 계속 지연되어 왔습니다. 예산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지난 해 국회 예결위에서 당초배정되어 있던 예산보다 2배 가까이 증액될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비가 최대한 지원돼 조기완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역세권 개발은 도시계획을 맡고 있는 시장님의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협조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면 앞장을 서도록 할 것입니다.
  좁은 부지, 좁은 도로, 도심의상권이 밀접한 곳에 건립한 자체부터가 모순이지요.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지만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구미의 상권이 권역화 되어가는 추세를 감안하면 역할은 부정적입니다. 고속전철역의 인근신설로 구미선상역사가 애물단지가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문화공간으로 활용할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습니다.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역세권 개발과 관련된 규정이 미비하여 실제적인 역세권 개발이 어려운 실정이고, 철도역과 주변지역 개발이 상호 연계성을 배제하고 개별적으로 진행되어왔습니다. 경제 상권이 집중돼 있는 구미시의 상황에서는 큰 어려움이 따른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세부적 관련규정 도입에 힘쓰고, 각종 관련제도를 활용해 신역사 개발에 불을 붙이고, 지역상권과 면밀한 대화를 통해 의사결정, 정책결정 과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교통, 문화 예술등 총체적인 컨텐츠를 보유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 늦은감이 있습니다. 사업은 계획단계가 아니라 진행단계입니다. 역사 종합건설은 지역의 기존 유통구조와 어떻게 통합되어야 하는가를 먼저 고민해 설계되어야 합니다.
 당장에 도로망조차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는 조건에서 역세권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 얼마나 준비되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기존상가를 통합해서 현대화하는 문제, 구미지역 특성을 한눈에 들여다볼수 있는 종합적인 관점에 따른 입안이 필요합니다. 중앙시장은 현대화된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역세권 개발의 핵심요소는 접근성, 공간성 확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선상역사는 비좁은 자리를 틀고 앉은 격입니다.
 도시계획 재조정에 따른 도로망을 먼저 검토했어야 했고, 인근 재리시장과의 유기적인 상호보완관계를 검토했어야 했습니다. 이미 진행단계이니 만큼 제기된 문제를 극소화하기 위해서는 역전, 역후 공간을 용이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도시계획 재조정 작업이 보완되어야 하고, 중앙시장과 인근상가가 상호보완발전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상역사와의 연계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하겠습니다.
      〈총선특별취재반〉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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