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가 8개월간의 조직적인 기획수사로 획기적인 결과를 가져온 구미신흥 폭력조직 인동파의 면면에 대해 해당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은 섬뜻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2004년 04월 12일(월) 11:55 [경북중부신문]
30명중 24명을 검거 14명이 구속되고 16명이 불구속, 6명이 수배중인 신흥 조직 폭력인 인동파는 인동지역 유흥업소, 보도방, 대형음식점등 상권을 장악하고, 유흥업소 업주, 보도방 업주 15명으로부터 월정금, 변호사비용 등의 명목으로 고급승용차, 금품등 6천4백만원을 갈취해온 것으로 경찰서 수사결과 밝혀졌다.
특히 이들 조직에 비협조적인 일부 유흥업소에 대해서는 맥주병을 깨어 주점종업원과 손님등을 폭행, 협박하는 등 난동을 부려 업무를 방해하는가하면 두목등이 직접 유흥업소를 경영하며 2억17백만원을 탈세하는 등으로 조직자금을 마련하여 조직원합숙을 통해 특공무술연마를 하고, 덩치를 키우기 위해 개사료를 먹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더군다나 야구방망이, 쇠파이프등 각종 흉기를 소지하고 다른 폭력 조직의 인동지역 침투를 막기위해 격투준비를 하거나 상대조직원들을 칼로 찌르는 등 폭력을 행사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더군다나 조직을 이탈한 자는 보복으로 폭행해 상해를 입히는 등 총 31회에 걸쳐 폭력을 행사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앞으로도 구미경찰서와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조직폭력 합동수사반은 5월26일까지 민생침해범죄 소탕 100일 계획을 적극 추진해 금품갈취 폭력배, 강,절도범, 실종관련 범죄 및 인신매매범 검거활동으로 사회범죄 분위기를 제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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