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우슈협회가 주최하고, 구미시 우슈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서 구미시 우슈협회 김낙관 회장은 “ 경북 우슈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한마당이 되도록 하는데 앞장서 주신 우슈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대회를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슈는 무술의 중국식 발음이며, 그 종목이 매우 다양하다. 체질적으로 동양인에게 적합한 운동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일찍이 삼국시대 이전에 이미 불교와 같이 전래되어 쿵푸, 십팔기, 국술등으로 불리면서 전래되어 오다가 1990년 북경아시안 게임을 게기로 우슈란 이름으로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제1회 동아시아 대회는 물론 1997년 5월10일부터 부산에서 개최한 제2회 동아시아 대회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전국체전의 정식종목이기도하며 조만간 경북도민체전에도 채택될 전망이다. 그 종류로는 의료건강체조술인 태극권과 같은 권술부문과 도,검,곤, 창등 기계부문, 금나술 등이 있다. 즉 우슈란 중국의 권법, 병기술등을 통털어 총칭하는 국제공인 명칭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소림권, 팔괘장, 당랑권등의 전통권 우슈파가 많고, 후진양성 및 애호자 지도와 보급을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