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면(면장 황종철)에서는 지난 20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학)회원 10여명과 함께 가을에 국화의 향기를 맘껏 느낄 수 있도록 해평면 해평리 진입로(0.6km)에 국화꽃 3,000본을 식재했다.
이날 파종 전 풀의 억제를 위한 비닐멀칭작업을 실시 했으며, 국화 모종을 심고 충분한 물을 주어 잘 자랄 수 있는 여건을 조성 했다.
해평면은 국화 파종과 더불어 올 한해 밝고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도 25호선 칸나 식재(2.0km,10,000본) 금호연지 산책로 주변 코스모스, 메밀 파종(5,000㎡, 20kg)식재와 특색 있는 꽃길조성 목화식재(500m)를 실시해 2008년 꽃길 조성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김순학 회장은 “활짝 필 꽃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꽃을 심었다”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황종철 해평면장은 “매번 꽃심기 행사에 부녀회의 협조를 통해 손쉽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회원에게 전하고, “꽃들이 활짝 필 올 가을이 기대된다.”며 미소를 띄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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