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문화에 대한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기 위한 ‘2008년도 여름방학 영어캠프’가 지난 11일부터13일까지 2박3일 동안 구미1대학에서 열렸다.
구미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원어민 합숙 영어캠프를 통해 지역의 열악한 영어문화에 대한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열렸다.
이번에 열린 ‘학수고대 원어민 영어캠프’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인동초, 인동중, 진평중학교 등 각 학교 재학생 30명이 참가했다.
원어민 강사 2명과 구미1대학 학생 자원봉사 학생 5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프는 병원, 우체국, 수업활동, 우체국 등 공공기관 가상체험을 비롯해 골든벨, 세계문화체험 등 다채롭게 실시 됐다.
학생들은 직접 출입국에서 여권을 만들고, 은행 업무, 우체국에서 편지 발송, 병원 체험하면서 실질적인 회화를 배우고 세계 문화체험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원어민들과 접할 기회가 극히 적은 학생들로서는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외국어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구미교육청은 올 해 연말 황상초, 인의초, 진평초, 인동중, 진평중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으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개최 할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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