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달 29일 시청과 시내 일원에서 제29회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해 김천의 명예를 세계에 떨친 최민호 선수와 김재범 선수 환영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했습니다.
환영식은 주요경력보고, 영상물 상연, 꽃다발 증정, 홍보대사 위촉, 포상증서 전달, 환영사, 선수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최민호, 김재범 선수 외 배드민턴의 이현일 선수도 세계 4위를 기록했으며, 배드민턴 이동수 코치, 김학균 코치 등 지역 체육인재가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전략적 스포츠마케팅으로 국내외 전지훈련팀 중 러시아 다이빙팀은 은메달, 캐나다 싱크로나이즈팀 단체 4위, 우리나라 국가대표 여자농구팀은 8강까지 진출했습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시 승격이래 공식적인 카퍼레이드 행사는 오늘 처음이며 혼신의 노력으로 김천체육사에 새로운 금자탑을 세운 두 선수를 진심으로 축하하기 위한 자리이며, 환영회를 통해 시민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고, KTX 김처역사와 혁신도시 건립 등 지역발전을 위해 스포츠와 더불어 모든 시민이 함게 전진하자”고 말했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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