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기능대학(학장 정수형) 중소기업자동화기술지원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체의 기술애로 및 기술지도 등으로 생산력을 향상시키며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04년 04월 12일(월) 12:1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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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내의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각종 기술지도 및 기술교육으로 기업경쟁력 제고에 일조를 기하고 있는 중소기업자동화기술지원센터는 산학연 컨소시엄형성으로 산업체와의 공동기술개발, 기술간담회 개최, 공개 강좌, 기술자문 등 활발한 산학협동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체 기술자동화 및 생산성 향상에 힘쓰고 있는 구미기능대학은 2002년도에는 중소기업 자동화지원센터의 주관 하에 구미, 김천, 칠곡, 상주지역의 6개 중소기업체와 컨소시엄 과제를 수행하고 56개 업체와 산학협약 체결, 애로기술지도 34건, 현장방문 지도 28회 등의 사업실적을 올렸다.
2003년도에는 경상북도와 구미시로부터 1억8천5백만원의 연구사업비를 지원 받아 컨소시엄 과제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협약체결 10개 업체, 애로기술지도 14건, 현장방문지도 40회, 세미나 개최 20회(20개 업체 100명), 센터방문 20회, 연구장비 이용 30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자동화설비 기술지원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체로는 재경 MTS(추진성과-자동화구현·불량률 감소), 핫크린(PILOT TEST에 의한 최적의 세척조건 확립), 양지하이텍(자동화 구현), 봉산정밀(약 35%의 생산성 향상), 선호자동화(장치개발·원가절감), 동서전자(장치개선·공정단축), 재우기연(자동화구현·원가절감), 고려정밀(장치개발·사용된 CAD/CAM/SW 타제품 설계 활용), 제이엔티 커머스(장치개선·연마지의 효율적 사용), 리모트솔루션(자동화설비구현·생산공정 400%이상 단축) 등으로 장치개발 및 개선 등으로 생산력 향상을 이루었다.
경상북도·구미시 지원 중소기업 자동화설비 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9일(월)까지 구미기능대학 중소기업자동화기술지원센터((http://www.kpc.ac.kr 468-5270) 및 산학연구소(468-5290)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미기능대학은 오는 21일 2003년도 중소기업 자동화설비 지원 컨소시엄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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