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전국민적 감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학교주변 식품안전관리 다짐대회’가 지난 7일 구미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2004년 04월 12일(월) 12:1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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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구지방식약청 관계자를 비롯해 경북 명예식품위생감시원, 소비자단체, 초등학교 영양사, 학부모 등 관계자 240여명이 참석했다.
신학기를 맞아 학교주변의 유통식품 관리강화를 위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실시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부정·불량식품을 척결하고 교육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등의 합동참여로 학교급식의 식중독 예방을 꾀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식약청,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명예식품위생감시원 및 학교급식 지도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주변 식품위생 안전망 구축 다짐대회를 실시하고 부정·불량식품 전시회, 학교주변 식품취급업소 종사자,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간이 킷트검사 등을 시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동관 구미교육장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량식품이 자리하지 못하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학교주변 환경을 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후 참석자들은 구미초등학교 주변 시내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전단을 배부하는 등 부정·불량식품 척결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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