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 경북결의대회 및 캠페인이 지난 22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임통일 한국교통장애인협회장, 백천봉, 윤창욱, 최윤희 경상북도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에 개최된 제 11회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 순례 경북결의대회는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들이 전국을 순회하며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직접 호소하고 “더 이상 우리와 같은 장애인을 양산하지 않고 교통사고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계몽과 홍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경북도내 교통사고가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이번 행사가 교통사고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카퍼레이드는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출발해 우방3차, 형곡 네거리, 시청, 상공회의소, 새로넷 네거리, 고려병원, 금오웨딩 네거리, 구미역, 금오산 네거리, 각산 네거리, 금오초교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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