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구미갑 한나라당 52.8% 열린우리당 25.1%...구미을 한나라당 54.1% 열린우리당 25.9% 차지
민주노동당 구미갑 15.7%, 구미을 12.9%
2004년 04월 19일(월) 03:30 [경북중부신문]
자민련, 민주당 지지도 1%대 그쳐
구미갑 선거구에서 한나라당 김성조 후보는 전 지역에서 우승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57.3%, 4만2550표를 획득한 김후보는 원평1,2동, 지산동에서 차점자를 3배이상 압도했으며, 송정동, 도량동, 형곡1,2동, 신평2동, 광평동, 상모사곡동에서는 2배차이로 차점자를 눌렀다.
그러나 공단1동, 공단2동, 비산동, 임오동에서는 표차가 상대적으로 적어 대조를 보였다.
열린우리당 조현국 후보는 공단1,2동, 비산동에서 선전해 27.3%인 2만281표를 얻었다.
10%인 7천415표를 획득한 민주노동당 최근성 후보는임오동, 공단동에서 선전했다.
2.4%,1천762표를 얻은 자민련 박준홍 후보는 1천667표를 얻은 무소속 조영건 후보에 비해 95표를 더얻는데 그쳐 최하위를 면했다. 상모사곡동에서 박후보는 274표를 얻은 조영건 후보보다도 뒤진 190표였다.
구미갑의 한나라당 지지도는 52.8% 였다. 민주당1.0%, 열린우리당 25.1%, 자민련 1.4%, 민주노동당은 15,7%로 전국 평균치를 상회했다.
구미을 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태환 후보가 진미동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우승했다. 특히 읍면 지역중 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해평면에서는 압도적으로 우세한 반면 장천, 인동동, 양포동에서는 상대적으로 표차가 적었다.
열린 우리당 추병직 후보는 8천여표가 뒤졌으나 인동,진미, 양포동에서는 640표가 뒤진 반면 선산읍2천436, 고아읍2천452표 등 2개읍에서도 4천872표가 뒤졌다. 진미동과 부재자 투표에서는 1백여표가 앞섰다. 무소속 이규건 후보는 5.2%인 3천193표를 얻어 선전했다. 정당지지도에서 한나라당은 54.1%, 민주당 1.1%, 열린우리당 25.9%, 민주노동당은 12.9%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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