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통정론을 사시로 올바른 지역 언론 문화 창달에 노력해온 중부신문 창간 17주년 기념식이 지난 25일 김태환 국회의원, 김용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영조 구미부시장, 편집·논설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웨딩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본지 연혁소개, 중부인상 시상, 모범사원상 시상,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락환 본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7년간 중부신문이 걸오 온 길은 멀고도 험난한 고행의 길이었다”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시민여러분들이 한결 같은 관심과 각계의 따뜻한 배려와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중부신문이 지역 언론의 표상으로 정도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질책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부신문은 지난 1992년 9월 25일 등록을 마친 후 지금까지 결호 없이 802호를 발간했으며, 구미, 김천, 칠곡을 취재 권역으로 전국 400여 지역 언론사를 대상으로 하는 다면평가에서 발행부수, 구독률, 취재, 편집, 보도내용에서 최상위를 차지했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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