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 개표결과 문경,예천의 무소속 신국환 당선자를 제외한 경북 14개 선거구와 대구 12개 선거구에서 한나라당이 석권한 가운데 구미갑,을 선거구, 김천시 선거구, 고령,성주, 칠곡군 선거구에서도 2위의 열린 우리당 후보를 8천표에서 2만여표 차로 따돌리며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됐다.
구미갑 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성조(45,)후보가 4만2550표를 획득, 2만281표를 얻은 열린우리당 조현국 후보를 2만2219표차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관심을 모은 자민련 박준홍 후보는 1천762표를 얻는데 그쳤다.
구미을에서는 초박빙의 접전이 예상되었으나 한나라당 김태환(60)후보가 3만2804표를 얻어 2만4314표를 얻은 열린우리당 추병직 후보를 8천490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총선기간 내내 압승이 예상된 김천시 선거구 한나라당 임인배(49)후보는 4만1696표를 얻어 1만6584표를 얻는데 그친 무소속 임호영 후보를 2만5112표차로 누르며 삼선에 성공했다. 막판에 선전할 것으로 예상된 열린우리당 배태호 후보는 8천745표를 얻어 1만표 획득에도 못미쳤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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