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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구미 국가공단 간 도로건설사업, 국회 예결위 소위 통과
김성조의원, 김천-구미 간 도로건설사업 통과에 주도적 역할
2008년 12월 13일(토) 11:4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지난 12일 총 사업비 2천8백억원 규모의 ‘김천혁신도시-구미국가공단 간 도로 건설’을 결정했다.
국회 예사결산특별위원회는 기존 김천혁신도시와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연결도로가 취약하고 KTX 구미∙김천역사 이용 극대화를 위한 광역 교통망 개설이 시급하다는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이번 도로 건설은 지역을 위해 반드시 진행되어야 할 사업으로 향후 산업단지 종사자들에게 교통의 편의를 제공하고 공단의 물동량 수송을 원활하게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약 30km로 계획되어 있는 김천 혁신도시-구미국가공단 간 도로는 김천 혁신도시 내 KTX 역사에서 구미시 봉곡동을 거쳐 향후 건설될 예정인 구미국가산업단지 제 5단지를 연결하게 된다.
이번 도시 건설은 김천 혁신도시 및 KTX 김천∙구미역사 건설에 따른 구미국가산업단지 연결 교통계획의 일환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향후 도로가 완공되면 현재 사업 중인 김천 혁신도시 및 구미 산업단지에도 긍정적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예산 배정은 당초 구미시, 김천시, 경북도 등 해당 지자체에서 요청한 사업은 아니었으나 전례 없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지방 SOC 관련 예산 확대를 결정함에 따라 김성조 국회의원이 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주장하고 관철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을 관철시킨 김 의원은 “김천∙구미 간 도로가 새롭게 건설되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기를 활성화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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