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능준비로 고생한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좌절금지 희망찾기 명사초청 특강’이 지난 11일 LG필립스 Display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LG경북협의회가 고3 수험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강사로 초청,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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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백수의 일기”에 출연했고, 최근 책을 출간한 고혜성씨가 “자신감 대통령”이라는 주제로, 영남대를 졸업하고 여성 최초로 행정고시를 합격한 뒤 여성 최초 관선ㆍ민선시장이 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이 “나의 꿈, 나의 도전, 그리고 한국사회와 여성”이라는 주제로 고3 수험생들에게 강연을 펼쳤다.
이날 특강은 사회진출을 앞 둔 고3 수험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불안심리가 커지는 시기에 비단 대학진학만이 아니더라도 우리 청소년들이 앞으로 살면서 겪게 될 시련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과 방법 등을 위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줘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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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한 김은혜(구미정보여고) 학생은 “과거와 달리 여성들의 사회적 역할이 증대되고 있고, 자아실현 욕구가 많은데 우리와 같은 여성인 전재희 장관님이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자신의 인생경험을 얘기해 좀 더 자신감과 꿈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자주 이러한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경북협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하여 공연문화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좀 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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