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6일 지정, 고시된 구미디지털산업 지구에 대한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렸습니다.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일대에 조성되는 구미디지털산업지구에는 첨단 IT산업, 모바일,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R&D센터를 유치하고, 국제학교를 비롯, 외국병원, 외국인정주시설, 에코공원 등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식기반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는 기존의 1~4단지을 비롯해 국가5단지, 구미경제자유구역, 배후지원단지 등 산업용지와 지원시설 용지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며 “여기에 세계적인 외국기업과 첨단 R&D센터는 물론 국내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외국인 정주시설을 조성해 구미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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