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사랑은 아무나 하나
 최근들어 이론율이 급증추세로 치닫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최대의 과제중 하나이다. 특히 젊은 층의 많은 구미의 경우 이혼률은 전국 평균치를 훨씬 웃돈다.
2004년 05월 10일(월) 05:10 [경북중부신문]
 
 최근 구미지역 모 초등학교에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가족사항을 조사하던 담임선생님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세명중 한명이 편부나 편모였기 때문이다.
 이혼율의 급증은 잘못된 여성 상위 개념과 공공의 생존보다는 자신의 삶을 우선시하는 개인이기주의 사상의 팽배, 전통적인 가족의 해체, 성윤리에 대한 무감각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한 탓이다.
 그러나 본질의 문제다. 자유를 누리려면 그에 따르는 책임을 완수해야 하는 것도 인간이 지켜야 하는 윤리의 덕목인 것이다.
 백년가약이 낳은 부모로부터 태어나 생사의 기로에선 아동들의 현실은 그야말로 기막힌 일이 아닐수 없다. 이혼 가정에 탯줄을 두고 살아가는 아동들의 현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여성상위, 남성 상위라는 개념은 인간이 지켜야하는 윤리의 바탕위에서 진행되는 정의의 논리이지, 방종의 논리는 아닌 것이다. 손바닥도 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다. 아내의 잘못은 남편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며, 남편의 잘못은 아내에게 책임이 있는 법이다.
 상대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공공의 행복을 추구하는 상호부조의 전통 윤리를 생각해야만 한다.
 오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의 날, 스승의 날이 있는 가정의 달이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실용주의를 내세우는 서양문물에 흡수되어 자신의 모습을 없앨 것이 아니라 적어도 오월만큼이라도 자신을 뒤로 젖히고 공공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우리가 오늘 버린 아동들은 머지 않은 앞날에 우리에게 불행을 초래하는 현실로 다가온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무책임하게 이혼을 하는등 책임을 내펭게쳤는데도 노후에 가서 노인복지를 사회에 대고 호소할수 있겠는가.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아동들이 없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오랜 역사 속에서 우리를 지키고, 계승시켜온 공존의 지혜를 계승하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그야말로 사랑은 아무나 하나. 책임을 인식하는 사랑을 할 일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