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최근 낙동강 수계에서 1,4 - 다이옥산가이드라인을 초과한 것과 관련해 근원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9일 구미상공회의소에 이병욱 환경부 차관, 화섬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수계 1,4 - 다이옥산 처리기술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9개 화섬업체 대표자가 참석해 기업체의 애로사항 건의 및 사례발표와 국립환경과학원, 한국수자원공사, 대학교수 등 민·관 전문가의 1,4 - 다이옥산 처리기술에 대한 주재발표 및 토론을 가졌습니다.
한편,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낙동강 수계에서 1,4 - 다이옥산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때까지 화섬업체 관리대책의 지속적인 점검과 비상대책반을 계속운영하고, 관계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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