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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관 `첫 삽\' 뜬다
부지 1만5천3백45m², 건축 2천7백17m²
총사업비 38억원 투입, 행·정(政)의 노력 결과
2009년 04월 21일(화) 06:05 [경북중부신문]
 
 구미 장애인체육관이 조만간 첫 삽을 뜨고 추진된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그 동안 장애인체육관 건립과 관련, 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기 위해 경북도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던 것이 사실이다.
 구미시는 장애인체육관 건립과 관련, 특별교부세 10억원 요청했고 이 중 7억원을 확보함으로써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특별교부세가 확보된 장애인체육관은 장애인의 재활과 신체적 기능 향상 도모, 사회적응과 통합으로 참여기회 제공 및 우수선수 발굴 육성 등의 측면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설이라는데 이설이 없다.
 구미시는 이처럼 지역 장애인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설 중 하나가 장애인체육관임을 인식하고 지난 2007년부터 중장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및 투융자심사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2008년 1월 편입토지 보상을 완료했고 이후 2008년 10월부터 올 3월 30일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했으며 지난해 10월 10일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을, 11월 지방재정투융자 재심사를 각각 마무리했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변에 건립되는 장애인체육관은 부지 1만5천3백45㎡, 건축 2천7백17㎡로 총 3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장애인체육관과 관련, 특별교부세 확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구미시, 경북도 등 일선 행정기관 담당자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도 중앙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성조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장애인들은 “장애인체육관과 관련, 특별교부세 7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건립에 탄력이 붙고 지역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도 조만간에 해결될 것으로 보여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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