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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지 분양가 \"동결\"
외국투자 및 국내기업 유치 탄력
남유진 시장·김태환 국회의원 강력 요청 결과
2009년 04월 28일(화) 04:21 [경북중부신문]
 
 국가 제4산업단지의 2009년도 분양가가 2008년에 이어 2년째 동결되었다.
 당초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가인상요인 등 조성원가 인상요인이 발생해 2009년도 분양가를 2008년도 대비 2.4% 인상을 검토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구미국가 4단지 부품소재공단(28만 2,000여㎡) 부지로 지정이 되고 일반 분양필지도 67,000여㎡가 있으나 침체된 지역경기의 회복과 부품소재공단의 원활한 외국기업의 유치를 위해 남유진 구미시장과 이 지역 김태환 국회의원의 분양가 동결을 강력히 요청한 결과, 한국수자원공사측의 긍정적인 검토로 분양가를 ㎡당 종전금액인 14만 8천원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번 분양가 동결로 구미시는 외국투자기업 및 국내기업 유치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4공단의 조속한 완전분양으로 5공단 조기건설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미국가 4단지에는 글로벌 기업인 액슨모빌사가 3억 2,500만달러를 투자하여 공장을 건설 중에 있으며 STX솔라(주)도 2,000억원을 투자하여 6월경 공장을 가동할 예정으로 마무리 작업을 한창 진행 중에 있다.
 또한, GS칼텍스-신일본석유 등이 합작하여 1억달러 투자를 진행 중에 있으며 5월 중순경 기공식을 가질 예정으로 있다.
 한편, 이번 4단지 분양가 동결과 관련 남유진 구미시장과 김태환 국회의원은 “지난 22일 LS전선 안양공장 구미 이전을 계기로 수도권 규제완화로 지방기업들이 수도권으로 눈길을 돌리는 때 구미는 수도권기업이 몰려오고 있다며 4단지의 조속한 분양 마무리로 국가 5단지 건설을 앞당겨 글로벌 기업들이 구미로 몰려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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