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으로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가 주관하고 구미시와 구미고용지원종합센터가 참여하는 다문화 토.번역센터 개소식이 지난 달 30일 구미가톨릭 근로자문화센터에서 운영위원, 한국어교사, 이주여성 통역원, 다문화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다문화통번역센터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사업 일환으로 지난 3월 9일 설립, 한국어 소통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및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통역서비스 제공과 저렴한 비용으로 이주노동자, 고용업체, 공공기관, 행정기관 등 통역원을 필요로 곳에 지원하는 서비스 사업이다.
센터에는 현재, 10명의 통역원(영어 3명, 중국어 3명, 베트남 3명, 몽골 1명)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태국, 스리랑카, 러시아, 일어 등 프리랜스 통역원들이 다국적 언어로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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