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구미 한우의 브랜드화와 가축생산성 향상 및 질병예방,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친환경 생균제를 생산, 구미 관내 축산농가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올해 국비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균제 발효조를 구입 생균제 주당 200리터를 생산해 한우 190호, 젖소 20호 양계 15호 등 희망하는 축산농가 225호에 9,600리터를 공급할 계획이다.
생균제는 미생물인 유산균, 곰팡이, 고초균, 효모균, 방선균을 배양해 만든 것으로 미강 등 농산 부산물과 혼합 발효사료를 만들어 가축에 급여함으로써 가축의 증체율 향상은 물론 장내 유산균의 활동을 억재해 소화율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소화기 질병을 막아주고 송아지 설사 70%이상 감소,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의 악취제거 효과가 높아 축산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생균제를 사용함으로서 연간 5억원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권영고 축산담당은 무항제 축산물이 친환경농산물로서 고품질의 안전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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