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이 지난 달 28일 구미교육청과 구미1대학, 구미하나복지회 등 지역 3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 사업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수 구미교육장을 비롯해 정창주 구미1대학장, 김자원 구미하나복지회장 등 기관 대표자를 비롯한 실무자 등이 함께 자리해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양적·질적 서비스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미교육청은 프로그램 기획·운영·관리, 사업 대상학교 선정, 프로그램 안내·홍보를 위한 지원을, 구미1대학은 학습향상 프로그램 관련 지도자 양성 및 교육, 하나복지회에서는 공동운영기관의 협력 연계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능력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선 학교에 도입될 프로그램은 진평중, 인동초, 황상초, 인의초, 송정초와 열방지역아동센터, 새길지역아동센터 등 7개 기관 총 250여명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구미교육청은 구미1대학과 함께 이번사업에 사회복지과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지도자 과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수 구미교육장은 “구미1대학과 하나복지회와 협력하여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학습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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