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농협 흑두루미 쌀 2009 경북 브랜드쌀 베스트로 선정
해평면 산양리 주민, 투철한 사명감에 대한 보답
2009년 05월 12일(화) 01:0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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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서호 조합장이 이정호 노인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고, 서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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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호 해평농협 조합장(농민신문사 이사)이 지난 10일 해평초등학교 산양분교에서 열린 2009년 청·장년 단합대회에서 해평면 산양리 주민 일동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해 해평농협이 새농촌 새농협 건설에 크게 이바지 한 본보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능력으로 지역 농촌 발전과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다.
이날 최서호 조합장에게 전달된 감사패는 조합원들이 해평 농협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받아들여진다.
산양리 이외에도 농촌지도자 등 농업인단체와 도문 1리 친환경 단지 활성화 등으로 인한 감사패 수상 기록은 다반사다.
감사패 수상은 해평농협이 해가 거듭할수록 일취월장 하고 있다는 증거로도 해석된다. 총 예수금 500억원을 달성해 상호금융 예수금 우수탑을 수상했고, 2008년도 결산에서 당기순이익 523백만원을 올려 조합원들에게 172백만원의 이용고배당을 지급했다.
2005년도 경북 우수브랜드 우수상을 수상한 흑두루미 쌀이 최근 또 한번의 빵빠레를 울렸다.
지난 달 28일 2009 경북 브랜드 쌀 베스트로 선정 되어 흑두루미 쌀이 전국 단위 평가에 경북대표로 추천된다.
해평농협 쌀이 경북 지역 뿐만아니라 전국에서 구미 지역의 유일한 쌀 브랜드로 명성을 떨친 셈이다.
흑두루미 쌀의 특징은 일품벼로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생산되며, 연중 15이하로 저온 유지시켜 밥 맛좋은 쌀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정도다.
해평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은 생산과정에서 수매건조, 저장가공, 유통과정까지 철저한 시스템이 년중 가동되고 있으며, 고품질 쌀 생산 지도에서부터 검사, 품질분석, 브랜드화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해평농협의 방침은 농가수익 뿐만 아니다.
각 영농회별 안마기 1대씩(총 25대)을 동 회관에 설치해 복지농촌 건설에도 앞장서고 있다.
농약, 비료, 사료, 유류, 마트, 판매사업 등 성장률이 목표달성 상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환원사업비로 무상비료 약 1억원 상당을 조합원들에게 지원해 고마운 농협으로 자리 잡았다.
올 숙원사업으로는 본 청사 준공 및 주유소 설치, 장례 예식장 건립 등이다.
특히,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최고의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쌀 연구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최서호 조합장은 “조합 성장은 조합원들의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어려울수록 농협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위기를 극복 할 수 있고 조합원이 주인이자 이용자라는 인식을 확고히 하고 열심히 일한다면 반드시 잘 사는 날이 올 것이다”고 확신하고,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애용을 당부했다.
이번에 선정된 2009 경북 브랜드 쌀 베스트로 선정된 흑두루미 쌀이 해평농협 조합원들에게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 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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