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가족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한 ‘2009년 구미시교직원체육대회’가 지난 8일 김진수 구미교육장을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 백천봉 경상북도교육환경위원장, 김영택·최윤희·김대호 경북도의원, 박수봉 경상북도교육위원, 강희락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 지역 초중고 교장 등 내외빈 및 교직원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 김진수 구미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는 21세기의 세계화, 정보화 시대는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이 강조되고 문화산업이 국가 경쟁력 제고의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며 “뜨거운 열정과 변화에 앞장서는 혁신마인드로서 끊임없이 연구해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를 이끌고 갈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교육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구미가 명품 교육도시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미시에서도 예산지원과 관련 제도 정비에 전력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교육청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평소 학력신장과 생활지도에 힘쓰며,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4천6백여 구미교육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열렸다.
이날 대회는 배구(9인제), 배드민턴(3복식) 등 2개 종목에 초등부 A,B 중등부 A,B 4개 조로 편성하고, 경기종목별로 대진표에 따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 됐다. 닫힌 교실을 떠나 모처럼 경기장에 함께 자리한 2천여 교직원들은 학교의 승리를 염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구미교육청 소속 학교조리사회에서 난치병학생 돕기 일일 찻집을 함께 운영해 사제 간의 훈훈한 정을 더했다.
〈 종합성적 〉
△초등부 A조: 우승 도량초등학교, 준우승 형남초등학교, 3위 고아/옥성 초등학교
△초등부 B조: 우승 선산초등학교, 준우승 양포초등학교, 3위 형곡초등학교
△중등부: 우승 현일중학교, 준우승 구미혜당학교, 3위 형남중학교
△고등부: 우승 현일고등학교, 준우승 인동고등학교, 3위 구미여자고등학교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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