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유치와 스포츠 중심도시로 발전을 추진 중인 김천시가 지역발전 축의 허브로 자리하기 위해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006년 기준 김천시를 방문한 내국인 방문객 수는 351,867명이며 외국인 방문객 수는 1,315명이다.
체계적인 개발로 외지관광객 유치기반을 확립하고 시민들을 위한 지역내 관광기반도 내실화 할 필요성이 있다.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먼저 관광교통체계를 점검하여야 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일자리 창출에 대상인 대졸취업대상자들을 현장투입 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방안이 있다.
관광활성화를 통한 도시이미지 상승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들의 정주의식향상에도 영향을 미친다.
김천은 제87회 전국체육대회,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27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를 유치하는 등 스포츠산업 부문에서 현재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각종 국내외 체육대회로 인해 김천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김천의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현실화시켜야 한다.
김천의 자연공원으로는 금오산도립공원, 수도산, 황악산, 대덕산, 삼도봉 등이 있으며 생태관광자원으로는 감천, 직지천, 자연집단도래보호구, 유치보호구, 애호지구 보호구, 대항면 덕전저수지, 남면 오봉저수지, 구성유원지 등이 있다.
김천시는 총 45개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지정문화재가 17개(보물 15개, 국보 1개, 천연기념물 1개), 경상북도지정문화재 12개, 경상북도지정문화재자료가 16개 분포하고 있다. 대부분의 문화재가 15개 읍·면에 분포하고 있으며 직지사 소재지인 대항면에 14개의 문화재가 분포하고 있다.
이철우 국회의원은 “풍부한 관광자원의 보고인 김천시의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며 김천의 미래를 만들어 갈 또 하나의 핵심사업이다”고 강조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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