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 2동 이웃사랑나누기 새마을 알뜰바자회가 지난 7일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이호수, 한순희)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이갑선, 박교상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해 이웃사랑을 몸소 나누는 실천의 장이 되었다.
쾌청한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국수, 쑥떡, 냉커피 등 다양하고 푸짐한 음식들을 선보였으며, 형곡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도개면 다곡1리에서는 알뜰장터를 통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참석자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했다.
형곡2동 새마을지도자남여협의회에서는 그 동안 불우이웃 집 고쳐 주기 사업과 희망 돼지저금통 모으기, 독도특별시민증 갖기 운동 등 각종 사회사업에 앞장서 왔으며 이호수, 한순희 회장은 “이번 새마을알뜰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새마을 봉사활동을 펼치는데 쓰여 질 것”이라고 밝혔다.
권기환 동장과 이갑선 시의원은 “이번 새마을알뜰바자회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사랑과 봉사의 새마을 정신 실천을 통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명품 형곡2동 건설에 모두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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