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자에게 재취업을 알선, 지원하는 경북 전직지원센터가 지난 14일 구미와 경주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경상북도,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시, 경주시의 지원을 받아 경북경영자총협회가 운영하는 경북 전직지원센터는 성기룡 경북도 투자통상국장, 정종성 경북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시재 구미세무서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경북전직지원센터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경북전직지원센터는 각종 취업정보를 통해 빈 일자리를 발굴하고 실직 근로자에게 밀착 상담 등 맞춤형 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인 재취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전직지원센터는 6명의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하고 새 일자리를 찾는 실직자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합니다.
전직지원센터에 구직등록을 하게 되면 전문컨설턴트와 1대1 상담을 통해 경력 및 역량분석과 적성, 성향 등을 파악하여 이에 적합한 직장에 취업을 위한 맞춤형 이력서 작성지도, 자기소개서 작성지도, 면접 등을 사전 교육 및 지도로 신청자에게 알맞은 직장을 알선해주고 3개월간 사후관리도 해줄 계획입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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