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문참외가 감문면을 상징하는 효도품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5월초부터 시판되고 있는 감문참외는 전국에 대형마트로 실시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200여 참외농가에서 지난해 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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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영농을 하고 있는 지역농가의 현황을 고려해보면 이례적인 성공케이스이다.
이정식 감문면장은 “우수한 참외생산을 위해 관련전문가를 농협으로 초빙해 영농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근 구미시 및 대형도시로 감문참외의 명성이 알려져 감문면을 대표하고 발전을 이끄는 발판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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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선 감문농협조합장은 “농민들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 참외선별장의 기능을 개선시키고 있으며 철저한 판매망 구축으로 지원력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감문참외는 지역특성상 질 참흙의 토양밭에서 재배되며 껍질이 얇고 육질이 두꺼우며 당도가 최고로서 저장성이 뛰어난 금싸라기 참외이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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