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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구미 알리기도 `최고\'
2009 대한민국 지자체 영상대전 대상 수상
서울 지하철 역사내 방영 부상
2009년 05월 19일(화) 03:5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2009 대한민국 지자체 영상대전에서 구미시가 전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번 영상대전에서 구미시는 ‘긍정의 도시 구미에 투자하십시오!’라는 홍보영상을 출품했는데 이 영상은 국내외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구미시가 ‘자연과 산업, 사람이 조화를 이루고 구미공단 지원인력 10만명을 배출하며 1천8백여개 중소기업과 세계 45개 다국적 기업이 입주한 노사분규 없는 평화 도시’로서 최고의 기업입주 조건을 갖추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구미시의 도시브랜드 슬로건인 ‘Yes Gumi’가 가지는 긍정적 이미지를 부각해 ‘긍정의 도시 구미에 투자하는 것이 곧 성공의 길’임을 암시하고 있다.
 이번 구미시 영상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업 활동하기 좋은 도시’의 이미지를 명확하고 깔끔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영상대전 대상을 통해 서울지하철 1, 3, 4호선 66개 역사 1천2백38개 광고스크린에 1개월간 방영되는 부상을 받게 되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그동안 기업하기 좋은 도시, 녹색성장선도 도시라는 자부심으로 40만 시민과 함께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드는데 올인한 것이 이번 수상의 힘이었다”며 이 영상이 명품도시 구미를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상대전에서는 상주시와 강진군이 최우수상을, 진안군과 평창군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2009 대한민국 지자체 영상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구미시(좌측에서 3번째 최경환 구미시기획정보실장)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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