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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구미시민 한마음 족구대회
우승-약목 족구단, 인동동, 패밀리 삼성
이금호 회장, 지역 화합 디딤돌 역할 기대
2009년 05월 19일(화) 04:0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제3회 구미시민 한마음 족구대회’가 지난 17일 선산중·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구미시 족구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선산청년회의소, 국민생활체육 구미시 족구연합회가 주관, 구미시 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김대호 도의원, 임춘구 기획행정위원장, 박세채 산업건설위원장, 우진석·김도문·정근수·윤서규 시의원 및 강재용 시 자치행정국장 등 지역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며, 선수들을 위로 격려했다.
 이금호 선산청년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산지역에서 구미시민 한마음 족구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지역 봉사단체인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뜻 깊은 행사로 생각 된다”며 “체육행사를 통해 동호인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체력단련 및 지역 화합에 큰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구미시민 한마음 족구대회가 갈수록 활성화 되고 있다”며 “족구가 체육인과 시민들에게 생활체육으로 거듭 발전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61개팀이 참가했으며 일반부 우승-약목 족구단, 준우승-LGD 족구단, 공동3위-구미 삼성전자, 금오 족구단, 읍면동 우승-인동동, 준우승-선산읍, 공동3위-도량동, 양포동, 최강부 우승-패밀리 삼성, 준우승-청파 족구단, 공동3위-YES 구미B, SCC 스피드가 수상했다.
 최우수 감독상- 약목 족구단 장준태, 최우수 선수상-약목 족구단 이창남, 우수 감독상-패밀리 삼성 홍영진, 우수 선수상-패밀리 삼성 조강래 선수가 차지했다.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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