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포도산업특구 홍보관 시설 주위로 지반이 침하하는 등 부실이 드러나 보수작업과 더불어 부실원인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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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체험장 하우스동옆 체험관 건물 주위 일부 지반이 무너져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으며 하우스 동 외부에 설치된 물받이 집수장치 및 배수파이프도 협소하게 제작돼 물이 넘쳐 지반하강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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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체험관 건물내부에는 일부 금이 간 모습이 확인돼 기초적인 건물시공의 공법이 적용됐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관계기관은 포도터널과 하우스동 외곽 및 내부시설의 자재간격과 품질점검 여부도 도면에 맞춰 실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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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3억원과 시비 3억이 소요된 포도체험장 시설은 지난 해 7월 20일 착공해 11월 30일 준공했다.
지역주민 이모씨(43)는 “준공한 지 몇 개월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실시공의 여러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어 철저한 현장확인과 더불어 재발방지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직원은 “오는 25일 보수공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건물내부 금이 간 부분에 대해서는 에폭시를 주입하고 면처리 한 후 페인팅작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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